- 인피니트 성규 "팬미팅 때, 동우 운다고 노래 못 불러"
- 입력 2018. 01.08. 16:17:0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팬미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인피니트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정규 3집 '탑 시드(TOP SEE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팬미팅에 대해 성규는 "동우가 그날 무대에 올라 눈물을 많이 흘렸다. 그래서 노래를 잘 부르지 못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동우는 "제 파트를 거의 다 날렸다. 3분 동안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덧붙여 성규는 "그만큼 무대가 너무 그리웠고,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노래를 하니깐 너무 좋았다. (팬미팅 후)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졌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컴백에 앞서 인피니트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7 팬미팅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팬미팅에서 인피니트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새 앨범 신곡 무대와 미공개 솔로곡 무대를 팬들에게 먼저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Tell Me'로 활동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