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호야와 최근 연락, 연말 잘보내라고 안부 전해…서로 응원"
- 입력 2018. 01.08. 17:33:4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지난해 8월 팀을 탈퇴한 멤버 호야의 근황을 전했다.
성규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정규 3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호야의 근황에 대해 묻자 "최근 호야와 전화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호야는 뮤지컬을 하고 있다. 저랑 뮤지컬 공연 시기가 겹친다.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 연말 잘 보내라고 안부를 물었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동우 등도 호야와 연락을 했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듣고 있던 우현은 호야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호야가 새로운 번호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와 술 한잔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더라. 저는 기존의 번호랑 똑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박경림이 "분명히 이 내용은 기사가 될 거다. 호야씨는 빨리 연락 바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피니트의 정규 3집 '탑 시드'는 오후 6시 발매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