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민, 한서희 고소 전말 보니…"조작과 합성으로 결론"
입력 2018. 01.08. 17:48:5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얼짱 출신 강혁민이 한서희를 허위 사실 유포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강혁민은 8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한서희 씨와 악플러 1만 명 고소하고 왔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멀쩡한 사람 한 명을 허위 사실 유포를 하여 선동하고 몰아가서 단체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고 덧붙였다.

강혁민은 지난해 한서희와 SNS를 통해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강혁민이 강간을 모의했다는 내용을 담은 캡처본을 공개했고, 누리꾼들은 강혁민에게 비판을 가했다.

이에 강혁민은 "내가 강간이라니. 나를 포함한 내 주변에서 나를 만나본 사람들이라면 그냥 너무 어이 없어서 웃긴 일"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또 그는 '강간모의 캡처본'에 대해 "제가 쓴 글이 절대로 아닐뿐더러 안티들의 조작과 합성으로 결론이 났고 허위사실유포로 법적 조치를 취한 사건"이라고 해명했다.

강혁민은 해당 설전 이후 SNS를 통해 "이제 끝나간다" "우리 다같이 정모라도 할까" 라는 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악플에 대한 고소를 암시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강혁민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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