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티비' 세븐틴이 말하는 #팀워크 #자체제작 #데뷔1000일 [종합]
- 입력 2018. 01.09. 15:21:45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세븐틴이 '셀럽티비'에 출연해 팬사랑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셀럽티비' '아이엠셀럽'에서는 MC 이상훈, 서제이가 진행하고 세븐틴(정한, 원우, 호시, 도겸, 버논, 준)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세븐틴은 자체제작돌 답게 스스로 만들어 낸 콘텐츠 이야기부터 남다른 팀워크까지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3명이 함께하는 만큼 서로 지낼 때 힘든 점도 있을 터. 하지만 세븐틴은 남다른 팀워크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호시는 이러한 비결에 대해 "어릴 때부터 함께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정한 역시 "대화로 푸는게 너무 당연한건데도 많이 어렵다. 그걸 잘 이용하다보니 잘 풀려서 저희만의 팀워크가 있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븐틴은 자체제작돌 답게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정한의 '따뜻한 우유 한 잔'. 이 콘텐츠는 세븐틴을 우유 관련 행사에 초대하게 만드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정한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하는건데 그 이름이 정한이의 따뜻한 우유 한 잔이었다. 그걸 관계자분이 보시고 행사를 하게됐다. 보고 직접 섭외를 해주셨다고 하더라. 멤버들이 깜짝 놀랬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도겸은 자신만의 콘텐츠로 '심야 책방'을 제안했으나 "책은 많이 읽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덧 데뷔 4년차가 된 세븐틴은 오는 2월 18일 데뷔 1000일을 맞이한다. 이날은 멤버 도겸, 버논의 생일이기도 해 겹경사를 맞았다.
준은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정말 신기하다. 중국에서 태어났는데 한국에서 데뷔한 것 자체도 감사하다. 예전에서는 중국에서 연기했는데 갑자기 춤하고 노래하게되니 정말 좋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버논 역시 "신기하고 운명인 것 같다. 다른 지역에서 한자리에 모여서 몇년을 같이 지내게 된 게 운명이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이어 세븐틴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직접 질문하는 시간에서는 팬들이 평소에 뭘 하고 지내는지, 팬미팅에선 어떤 무대를 원하는 지, 세븐틴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이 언젠지 등을 질문하며 팬들에 대해 알아가기도 했다.
데뷔 1000일을 맞이하는 2월 세븐틴은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다.
호시는 "이번에 정말 스페셜하게 준비중이다. 재미있는게 많으니 기대많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도겸은 "앞으로도 사랑해주실 캐럿들 정말 고맙고 순간순간 감사하고 있다.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음악으로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해 팬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월 2,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캐럿랜드'를 개최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