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아이리버와 손잡고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첫선
- 입력 2018. 01.10. 10:16:2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아이리버가 손잡고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텔앤아스파이어(ASTELL&ASPR)’를 선보였다.
SM과 아이리버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CES 2018’에 참가했다. CES 2018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Mastering Quality Sound(MQS)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혁신적인 기술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SM의 프로듀싱이 만나 탄생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텔앤아스파이어’의 콘셉트을 담은 공간을 열였다.
2018년 CES 핵심 트렌드인 5G의 도입은 방대한 데이터가 끊김과 지연 없이(No Latency) 서비스되고, 소비자들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고품질의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함을 의미한다. SM과 아이리버는 이러한 초고속, 초연결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초고품질의 음악과 영상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디바이스 군들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5G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고품질의 영상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노래방 플랫폼 기반의 디바이스에 아스텔앤컨의 TERATON 솔루션을 탑재하여 음향과 음질을 MQS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에브리싱TV(everysingTV)’를 소개했다.
SM 김영민 총괄사장은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여 이제는 상향평준화 되었다. 이런 때일수록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더욱 더 고음질, 고화질, 고품질의 콘텐츠를 원한다”고 말했다.
‘아스텔앤아스파이어’의 브랜드명은 별을 뜻하는 라틴어 아스텔(Astell)과 열망을 뜻하는 아스파이어(Aspire)를 줄여 표기한 ASPR가 결합, 스타에 대한 선망과 스타일에 대한 열망, 기술에 대한 갈망 등 한류 문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모든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탄생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