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2AM 해체 아냐, 언제든지 활동 가능…불안하지 않아"
입력 2018. 01.10. 13:43:2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조권이 2AM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조권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3층 카오스홀에서 진행된 새 디지털싱글 '새벽'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조권은 2AM 향후 행보에 대해 "2AM은 해체하지 않는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사실은 멤버들과 함께 앨범 준비를 한번 했었다. 현재 4명이 각자의 회사로 갔지만 언제든지 2AM을 할 수 있을 때 하자고 약속했다. 시간적 여유와 가능성이 있을 때, 매니지먼트를 한 곳에서 맡아서 앨범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런 내용이 계약 조건에 넣었다. 그래서 불안하지 않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2AM 앨범 발표에 대해선 "현재 슬옹이 형이 군대에 있다. 그래서 그때 앨범을 준비했지만 활동 기간이 넉넉치 않아서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다. 남자 그룹이다보니깐 저도 그렇고 진운이도 그렇고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 사실은 다 갔다와서 뭉치면 좋은데 그렇게 갔다오면 창민이 형이 40대때가 되더라. 서로 시기를 맞춰서 활동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조권은 "우리는 항상 사이가 좋았다. 각자 회사가 나뉘어질 때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서로가 존중을 해줬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희망 고문일수도 있겠지만 2AM의 활동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조권의 신곡 '새벽'은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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