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XM 임영민 "'프듀' 출신 팀들과 경쟁? 데뷔 후 경쟁심 생겨"
- 입력 2018. 01.10. 15:46:0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MXM가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그룹들과의 함께 컴백 활동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MXM 임영민과 김동현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매치 업(MATCH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MXM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JBJ, 레인즈 등이 1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김동현은 "저희를 시작으로 '프로듀스 101' 출신 팀들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 활동을 하면서 음악방송에서 만나면 서로 의지를 많이 했다. 모든 친구들이 다 같이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MXM은 이번에 펑크하고 레트로풍의 곡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신선함을 느끼실 것 같다"라고 타 그룹과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임영민은 "서바이벌을 함께 하면서 그 당시에는 동료애를 더 많이 느꼈던 것 같다. '언믹스'때 경쟁심이 생겼다. 잘되는 모습을 보고 '뒤쳐지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많이했다. 그 친구들과 함께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MXM의 두 번째 미니앨범 '매치 업'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