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컴백' MXM, '다이아몬드걸'로 승부수 띄운다[종합]
입력 2018. 01.10. 16:07:4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MXM이 1월 보이그룹 대전에 뛰어들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MXM 두 번째 미니앨범 '매치 업(MATCH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MXM 멤버 임영민과 김동현이 참석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 '다이아몬드걸' 무대와 수록곡 'ERRDAY'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이들은 취재진과 함께 앨범 소개 및 타이틀곡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XM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임영민과 김동현으로 구성된 브랜뉴의 첫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언믹스(UNMIX)'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MXM은 '언믹스' 발매 이후 4개월만에 초고속으로 돌아왔다. 임영민은 "'언믹스' 앨범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컴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랑 감사드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동현은 "이전 앨범에서는 온전히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린 거라면, 이번에는 MXM과 팬들이 하나로 어울러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MXM의 새 앨범 '매치 업'에는 타이틀곡 '다이아몬드걸'을 비롯해 'ERRDAY', '완벽하게 완벽해' '딱 기다려줘' 'LIPS' '다이아몬드걸 inst.'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김동현은 "이번 앨범에는 사랑에 빠진 설렘, 환희 등 기분 좋은 감정들을 담았다. 업템포 댄스를 기반으로 한 밝고 신나는 음악들로 채워져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다이아몬드걸'에 대해선 "레트로풍 펑크 장르다. 전곡과는 다른 복고풍 노래다. 음악적으로도 퍼포먼스적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다이아몬드걸' 포인트 안무로는 '반지춤'을 꼽았다. MXM은 "이번 곡에서 댄서분들과 함께 합을 맞췄다. 화려한 매력을 강조하고 싶었다. 안무 중 '반지춤'이 있다. 반지를 형상화 한 안무들이다. 반지를 보여주는 듯한 안무다. 또 보석함에서 반지를 꺼내는 듯한 안무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영민은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들이 타이틀곡에 표현돼 있다.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때 부터 '언믹스'로 데뷔 했을 때도 팬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셧다. 그런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었다. 그런 마음을 이 앨범에 담았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선 MXM은 "'언믹스'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큰 목표다"라고 밝혔다.

임영민은 "2018년을 '다이아몬드걸'로 시작했다. 팬분들이 보셨을 때 성장했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 즐기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2018년 목표는 '즐기자'로 정했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이번년도에는 자작곡 등 음악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았으면 좋겠다. 다양한 곡 드려드릴려 한다"라고 소망했다.

음원차트 순위 대해선 "음원차트 15위 안에 든다면 행복하고 기분 좋을 것 같다. 15위를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다이아몬드걸' 성적 공약에 대해선 "이전 앨범 발매 당시 남산에서 무대를 하겠다고 공약을 낸 적이 있다. 이번에 그 목표를 이룬다면 남산에서 '다이아몬드걸' 무대를 할 예정이다"라고 약속했다.

MXM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매치 업(MATCH U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