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지민 "2017년 아미 덕분에 행복" …정국 "오늘 퍼포먼스 기대" 자신감↑
입력 2018. 01.10. 16:16:2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골든디스크' 레드카펫에 섰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2018 골든디스크'를 앞두고 방탄소년단이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팬들의 환호와 함께 단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포멀한 느낌의 캐주얼 수트를 맞춰 입어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음반이 아닌 음원으로 '골든디스크'에 오게 돼서 좋다. 너무 기쁘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2017년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방탄소년단을 빼놓고는 한국 가요계를 논할 수 없을 정도의 성과를 보였다.

지민은 "2017년은 저희가 상상도 못한 일들을 많이 겪었다. 아미(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일들이 많았다.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공을 돌려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정국은 "오늘 보여줄 퍼포먼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새로운 무대 보여드릴테니까 기대해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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