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골든디스크’ 아이유, 故 종현 언급 “슬프고 미안해”
입력 2018. 01.10. 19:55:3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고인이 된 그룹 샤이니의 종현을 먼저 떠나보낸 것에 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아이유가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에 이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조심스레 “소중한 사람을 먼저 보내고 왜 그렇게 그 분이 힘든지 알 것 같아 아직 슬프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며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아직 슬퍼할 것 같다”라고 고(故) 종현에 관해 말을 꺼냈다.

이어 그녀는 “일을 해야 하다 보니 슬픈 감정을 충분히 느끼지 못해 슬프고 안타깝다”며 “기쁠때 기쁘고 슬플때 우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으면 한다. 아티스트들도 프로의식은 좋지만 사람으로서 돌보고 다독이고, 내색하지 않으려다 오히려 아파하는 분들이 진심으로 없었으면 좋겠다”고 동료와 선후배를 향해 따뜻한 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종신 아이유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10, 11일 이틀에 걸쳐 열리며 10일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오는 11일 오후 5시에 음반 부문 시상식이 진행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