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연인이다' 개그맨 지원자 자연인 등장, 윤택 '정색'
- 입력 2018. 01.10. 21:30: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에 흥 넘치는 자연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82년도 개그맨 시험 지원자 출신 자연인 이용인 씨가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용인씨는 개그맨 윤택 앞에서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냐?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도 안우습냐?"라며 개그를 선보였고 윤택은 냉정한 얼굴로 자연인을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존심이 상한 자연인은 윤택앞에서 춥지 않은 척 냉수로 샤워를 하고 병아리 우리 앞에서 병아리 흉내를 내며 끊임없이 윤택 웃기기에 도전했다. 윤택은 자연인을 '자연인 공채 개그맨 1기'로 임명했다.
흥부자 자연인의 개성만점 자연 속 생활은 오늘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