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홍,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촬영 중 외로움 토로 “실제로 갇혀있는 느낌이었다”
- 입력 2018. 01.11. 10:56:2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이기홍이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촬영 중 느꼈던 외로움을 토로했다.
이기홍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기홍이 연기한 민호는 ‘위키드’에 납치돼 실험 대상이 된다. 이에 이기홍은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등과 떨어져 홀로 출연하는 신이 많았다.
이에 대해 이기홍은 “(전 시리즈) 두 편은 맨날 같이 촬영하고 끝나서 같이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는데 세 번째 편에서는 제 캐릭터가 잡혀가고 혼자서 촬영했다. 스케줄도 다 다르니까 매일 못 보고 호텔에서도 혼자 있었다. 그래서 진짜 갇혀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러닝 타임 143분. 12세 이상 관람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