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진·지민·제이홉·슈가·RM, 5인 5색 수상소감
입력 2018. 01.11. 11:08:2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2018 골든디스크'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 지민, 제이홉, 슈가, RM은 지난 10일 진행된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후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각자 수상소감을 전했다.

진은 두 장의 셀카 사진과 함께 "아미 상 받게 해줘서 고마워요. 다음엔 더 멋진 말로 멘트해야지. 아미로 이행시 하려고 했는데 슈가가 숙소에서 뭐라 할까봐 안함여"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민은 짧은 영상으로 아미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영상 속에는 특유의 애교를 뽐내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과 함께 지민은 "음원시상식이 있는 날 공연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상까지 받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내일봐요"라는 글을 남기며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제이홉은 "사랑하는 아미에게 감사 인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공개했으며, 슈가는 "음원 음반 모두 출연할 수 있는 가수가 된 것에 감사합니다 아미! 고맙고 내일 또 봐요"라는 트윗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RM은 "음원 본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랩몬이'와 함께 촬영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랩몬이가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도망가자 당황해하는 RM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과 함께 찍은 유쾌한 영상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11일) 열리는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에도 참석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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