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골든디스크] 여자친구 예린 VS 레드벨벳 아이린, ‘비주얼 킬러’ 메이크업 대결
- 입력 2018. 01.11. 15:30:56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여자친구의 예린과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특급 미모 대결을 펼쳤다.
지난 10일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예린과 아이린은 비주얼 센터다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살아있는 인형을 보는듯한 완벽한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눈가 양볼 입술 모두를 핑크 컬러로 물들여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