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2일) 날씨, 서울 낮 최고 영하 6도 ‘한파 절정’…추위 언제까지?
- 입력 2018. 01.11. 16:55:0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면서 한파가 계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고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부와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한파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질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번 추위는 모레(13일)까지 이어지면서 아침 기온이 내륙은 영하 10도 이하, 일부 중부내륙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며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글피(14일)부터는 평년기온을 차차 회복할 전망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강릉 -11도 광주 -9도 대구 -11도 부산 -9도 제주 0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4도 강릉 0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1도 제주 2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