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방탄소년단·엑소, 나란히 ‘골든디스크’ 음반 부분 본상 수상
입력 2018. 01.11. 18:51:4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진행된 가운데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나란히 음반부분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골든디스크’는 성시경과 강소라가 MC를 맡은 가운데 올해를 빛낸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아미 정말 감사합니다. 2013년 신인상부터 영광스럽게 여기에 왔다. 트로피에 저희 이름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아미들 감사하다.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새해부터 힘차게 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엑소의 리더 수호는 “골든디스크에서 상을 많이 받는데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로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수상자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발매된 음원 및 음반을 기준으로 판매량 집계 80%와 전문가 심사 20%를 반영해 집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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