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열일한 방탄소년단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 부문 대상 [종합]
입력 2018. 01.11. 19:46:0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제 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진행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골든디스크’는 성시경과 강소라가 MC를 맡은 가운데 올해를 빛낸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음반부문 대상은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을 ‘러브 유어셀프 승 허’로 142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단일앨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아미 보고 있죠? 진짜 사랑합니다. 어제 골든디스크 음반시상에서 장마가 걷히고 빛을 맞이하는 때라고 하더라. 소중한 대상이라는 빛을 보게 한 이 상을 아미에게 돌리겠다. 빅히트 방시혁 대표를 비롯한 소속사분들 헤어 스텝들 모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은 “저희 7명 낳아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잘 돌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민은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 음원부문 본상을 받고 대상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작년 한해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었다. 올해로 넘어올 때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도와주고 많이 했던 생각은 방시혁 피디 소속사 식구들 멤버들 응원해주신 아미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거다.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과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다. 진심으로 고맙고 오늘을 계기로 더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국은 “아미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7명 낳아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한다. 콘서트에서 엄마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했었는데 그동안 못 말했었다. 사랑해요 엄마 아빠”라며 진심을 내비쳤다.

제이홉 “대상을 탈 때 전 멤버가 소감을 말해보고 싶었다. 대상의 기운을 느끼면서 소감을 하고 싶다. 이 자리에서 상을 받아서 2017년에 이뤘던 기록과 성과가 실감이 든다. 방탄소년단 최고의 음반을 만들었고 정말 멋있는 음반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본상 수상자로는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황치열 세븐틴 갓세븐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엑소 슈퍼주니어 태연 소녀시대가 이름을 올렸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수상자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발매된 음원 및 음반을 기준으로 판매량 집계 80%와 전문가 심사 20%를 반영해 집계했다.

이하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반 부문 수상자 명단

▲대상: 방탄소년단
▲본상: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황치열, 세븐틴, 트와이스, 갓세븐, 태연, 소녀시대, 엑소,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베스트OST상: 에일리
▲지니뮤직인기상: 엑소
▲쎄씨아시아아이콘상: 엑소, 트와이스
▲글로벌인기상: 엑소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