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팬서’ 주역들, 2월 내한 확정… 아시아 프리미어 국가 선정
- 입력 2018. 01.15. 08:41:0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야심작 ‘블랙 팬서’의 주역인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다음달 초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에 앞서 ‘블랙 팬서’의 티찰라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이 대한민국 예비 관객을 위한 내한 예고 영상을 보내왔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라이언 쿠글러 감독, 루피타 뇽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인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올해 마블의 첫 액션 영화다.
이번에 진행되는 내한 행사는 아시아 프리미어로, 국내 매체와 관객은 글로벌 프리미어에 발맞춰 ‘블랙 팬서’를 가장 빠른 시점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 팬서’는 내한 행서 이전 공식 언론시사회를 통해 국내 매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내한 행사에는 블랙 팬서 역의 채드윅 보스만, 그의 숙적 에릭 킬몽거 역의 마이클 B. 조던, 블랙 팬서의 예전 연인 나키아 역의 루피타 뇽 그리고 연출을 맡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에 참여해 국내 관객과 호흡하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채드윅 보스만은 내한 확정 소식과 함께 직접 촬영한 내한 예고 영상을 보내와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며 생애 첫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블랙 팬서’ 내한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관객과 더 가까이이 소통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영화 주요 액션 장면을 부산에서 촬영한 것과 함께 내한 행사를 아시아 지역 유일의 투어 행사로 진행하는 점은 대한민국을 향한 마블 스튜디오와 ‘블랙 팬서’ 제작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이번 내한 행사 직전 공개되는 ‘블랙 팬서’ 본편을 통해 비밀리에 진행됐던 부산 촬영 장면을 직접 확인하고 감독 및 배우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 기대감으 높인다.
‘블랙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블랙 팬서의 첫 솔로 작품으로 올해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블랙 팬서는 아이언맨을 뛰어넘는 재력가이자 캡틴 아메리카와 필적하는 신체 능력을 지닌 히어로로 어떤 새로운 활약을 펼치게 될지 영화 팬의 이목이 집중된다. 다음달 14일 국내 개봉 예정.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