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대표 사이 낀 배우 주식 부자, 함연지·박순애…누구?
입력 2018. 01.15. 14:30:1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연예계 7대 주식 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재계 정보 사이트 재벌닷컴은 100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총 7명의 이름이 등재된 해당 명단에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키이스트 배용준,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등 엔터테인먼트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을 제외하고 명단에 오른 인물은 뮤지컬 배우 함연지와 박순애였다. 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대원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재원으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해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 출연한 바 있다.

박순애는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한지붕 세가족’(1986), 일지매(1993), 야망(1994)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인 1994년 결혼식을 올렸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박순애의 남편은 현재 풍국주정공업의 대표 이사로 있는 이한용 대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CF,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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