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IEW] "지금은 컴백 성수기" 2PM 우영 to 선미, 귀호강 예약 완료
입력 2018. 01.15. 14:30:45

2PM 우영, 선미, JBJ, 청하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그야말로 컴백 성수기다. 1월 둘째주의 컴백 러시에 이어 1월 셋째주에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한다.

먼저 1월 셋째주의 시작은 2PM 우영과 장재인이 맡았다. 두 사람은 오늘(15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한다.

2PM의 우영은 솔로 컴백에 나섰다. 이는 약 5년 6개월 만의 새로운 앨범은 우영의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뚝'은 경쾌한 멜로디 속 이별의 아픔을 담았다. 아마도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 될 이번 컴백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

2018년 미스틱의 첫 주자인 장재인은 윤종신의 곡을 택했다. '좋니' 이후 상한가를 치고 있는 윤종신 프로듀서의 '버튼'은 윤종신표 이별 가사와 장재인의 애절한 음색을 무기로 대중들이 공감 '버튼'을 누르길 기다리고 있다.

'프로듀스 101' 출신의 컴백도 눈에 띈다. 이번 주 컴백하는 청하, JBJ, 더 이스트라이트는 모두 '프로듀스 101' 출신 멤버들이 속한 곳이다.

17일 컴백하는 청하는 이번 앨범으로 발랄하면서도 매혹적인 청하 특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청하는 데뷔곡 'Why Don't You Know'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신곡 '롤러코스터'로 솔로 여자 가수 입지 굳히기에 돌입한다.

같은 날 신곡을 발표할 JBJ는 'Fantasy'와는 조금 다른 콘셉트로 여심저격에 나섰다. 청량으로 무장한 '꽃이야'는 로맨틱한 가사로 각자의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18일 더 이스트라이트는 소년미를 벗어던지고 '레알 남자'가 된다. 가요계 최연소 밴드로 출사표를 던졌던 그들은 '폭풍 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주겠단 각오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은 선미"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큼 2017년 '가시나'로 가요계를 달군 선미 역시 18일 '주인공'으로 연타 흥행을 정조준한다. 그동안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세계로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했던 선미는 고혹적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눈빛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외에도 정준일, AOA 지민, 사무엘 등이 1월 셋째주에 컴백하며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가요계는 1월이 비수기라는 공식을 깨고 대형 가수들까지 컴백을 예약한 1월 셋째주 대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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