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우엉조림' 독소제거·배변 활동·신장 기능에 효과적인 레시피는?
입력 2018. 01.15. 15:21:5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알토란'에서 겨울철 독소를 제거해주고 신장 기능에 효과적인 우엉 조림을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는 우엉 조림과 우엉 조림을 활용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우선 껍질을 벗긴 우엉 600g을 채썬다. 채 썬 우엉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3~4번 씻는다. 끓는 물에 식초 1큰 술, 소금 2큰 술을 넣은 후 채 썬 우엉 600g을 넣고 3분 정도 데친 뒤 색이 밝아지면 건진다.

본격적인 우엉조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 1컵 반, 진간장 5큰 술, 맛술 5큰 술, 식용유 1큰 술, 설탕 4큰 술을 냄비에 넣는다.

양념장에 손질한 우엉 600g, 커피가루 1작은 술을 넣고 센 불에 졸인다. 청양고추 1개와 통 생강 1알을 편으로 썰어 넣는다.

양념장이 1/3정도 남았을 때 물엿 반 컵을 넣고 7~8분간 졸인 다음 불을 끄고 참기름 2큰 술을 넣어 마무리한다. 핵심 양념 재료인 물엿은 졸이면 타거나 딱딱해지기 때문에 나중에 넣어야 한다.

해당 우엉조림을 활용해서 우엉 불고기를 만들 수 있다. 불고기를 만든 뒤 만들어 놓은 우엉 조림을 넣으면 '우엉 불고기' 완성이다.

신동진 한의사는 "우엉은 해독제로 훌륭한 뿌리 채소다. '오장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우엉을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않는다'는 기록도 있다"고 말했다.

또 "우엉은 식이 섬유가 풍부해 배변 활동, 신장 기능에 도움을 줘 이뇨 작용에도 효과적이다"면서 "몸이 무거워지는 겨울에 우엉 많이 드시면 몸이 가벼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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