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필관리사, 자격증 따로 없어… 연봉 최대 1억
- 입력 2018. 01.15. 17:44:0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비선실세’ 정유라가 마필관리사 이모씨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마필관리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필관리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은 없으며 체중에 제한을 두고 있다. 직접 말을 타고 훈련도 하게 되므로 체중이 많으면 말한테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이가 많으면 체중조절이 어렵고 근육이 굳은 상태라 말을 타기에 적합하지 않아 나이를 제한하기도 한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마필관리사로 지원할 시엔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등 마필 관련 학과 출신 학생과 민간목장에서 마필 관리를 경험한 사람이 조교사과 개별근로계약을 맺으며 일정 기간동안 실습하며 관리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경마공원에서는 마필관리사 후보생에 지원해 시험을 통과한 뒤 기초교육을 수료한 다음 최종시험을 통과해야 입사할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우 학력과 나이에 상관없이 단순직으로 조교사와 고용계약을 체결한 마필관리사는 경력 1년에 최저 3000만원부터 최고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기도 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