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다 가렛X보아, ‘맨 인 더 미러’ 발매 30주년 기념 컬래버 ‘역대급 무대’
- 입력 2018. 01.16. 09:11:2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 2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이 오늘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맨 인 더 미러’ 원작자인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사이다 가렛(Siedah Garrett)과 아시아 대표 뮤지션 보아(BoA)가 호흡을 맞춘 듀엣곡 ‘맨 인 더 미러’는 1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아이튠즈, 애플뮤직, 구글플레이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오픈되는 라이브 영상은 사이다 가렛과 보아의 환상적인 하모니, 퓨전 재즈 밴드 마이론 맥킨리 트리오의 연주 장면이 어우러져 있다. 이번 녹음 및 라이브 영상 촬영은 마이클 잭슨이 해당곡을 녹음한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레이크 레코딩 스튜디오(Westlake Recording Studios)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된다.
‘맨 인 더 미래’가 발매 3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와 협력해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0일 낮 12시(한국 시간 기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연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사이다 가렛과 마이론 맥킨리 트리오가 출연하며,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Quincy Jones), 전설적인 R&B재즈 펑크 그룹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멤버 버딘 화이트(Verdine White), 랄프 존슨(Ralph Johnson)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관객으로 참석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