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황금개의 해’ 금발이 잘 어울리는 복덩이 男女 아이돌
입력 2018. 01.16. 10:29:5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8년 무술년, 황금개의 해를 맞이한 가운데 황금개를 연상하게 하는 금발의 아이돌 가수들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의 예리, 트와이스의 정연, 소나무의 의진, 워너원의 박지훈, 방탄소년단의 지민까지 금발의 소유자들이 대세중의 대세로 떠올랐다. 새해 더 많은 복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들의 헤어스타일을 살펴봤다.

예리는 밝은 컬러의 긴 생머리와 과즙상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정연은 데뷔 후부터 유지한 짧은 단발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내뿜었다. 소나무의 의진은 화려한 긴머리로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박지훈은 최근 밝은 헤어컬러로 변신해 감싸주고 싶은 연하남의 매력을 어필했다. 지민은 신비로운 금발 헤어를 연출해 만화에서 튀어나온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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