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이영은 지도' 서울예원실용전문학교 신·편입생 모집…"실기 위주 교육 진행"
입력 2018. 01.16. 11:11:0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수 김종서와 배우 이영은이 부학장과 교수로 재직중인 서울예원실용전문학교가 2018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중이다.

실용음악계열, 연기예술계열 특성화 학교인 서울예원실용전문학교는 2년제 전문학사 과정으로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실기 면접으로만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입학 관계자는 "연예인이나 예술가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입학 상담을 받고자 방문, 전화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아무래도 진로 특성상 이론보다는 체계적인 실기와 개개인의 맞춤 교육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켜주는 학교를 찾는 과정에서 본교에 지원하는 학생이 많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가수 김종서가 부학장으로 있는 실용음악계열은 보컬, 기악, 미디·작곡 등 세부 전공별 맞춤형 교육과 실기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KBS 1TV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 출연했던 배우 이영은이 교수로 있는 연기예술계열은 방송연예, 연극영화, 뮤지컬, 기획·제작·연출, BJ·VJ 등 다양한 실기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학교 측은 "분야별 전문 교수의 튜터제 도입을 통해 1:1 맞춤 진로지도와 학생별 학습관리를 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공연과 지역문화행사 공연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울예원실용전문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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