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레드벨벳 슬기X예리, 새벽부터 포토타임+'곡성' 성대모사 까지 "뭣이 중헌디"
- 입력 2018. 01.16. 13:48:3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8화가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8화에서는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와 예리가 이른 아침 포토타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첫날 슬기와 예리는 아침 댓바람부터 야외에 나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예리는 포즈를 취했고, 슬기는 예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슬기가 촬영한 사진을 확인한 예리는 "(영화) '곡성'처럼 나왔다. 어떻게 찍어도 다 곡성처럼 나온다"고 말했다. 급기야 예리는 포즈를 취하며 '곡성'의 명대사인 "뭣이 종헌디"라고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예리가 슬기를 촬영했다. 슬기는 감나무 옆에 쪼그리고 앉아 "누가 감이게"라며 특유의 개그 멘트를 던지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예리는 슬기를 촬영한 후 "언니는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온다"며 말했고, 슬기는 "모델이 좋아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예리는 "나는 이상하게 먹구름 낀 것처럼 찍었냐"며 "나는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며 계속 투덜거렸다. 결국 재 촬영을 하기로 한 두 사람. 이번엔 자리를 옮겨 잔디밭으로 갔다.
예리는 잔디에 누워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고, 슬기는 "화보 장인"이라며 예리를 칭찬했다. 잔디밭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 후 예리는 "자유롭고 좋다. 롱다리 처럼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사진작가가 등장해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했다. 사진작가는 "좀 더 발게 웃어보자"며 요구했다. 두 사람은 마주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본 두 사람은 "이걸 찍어가야겠네"라며 감탄했다. 특히 사진을 살펴보며 예리는 "(슬기) 언니가 촬영한 것보다 훨 낫다"며 마지막까지 슬기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남해, 여수, 통영에서 펼쳐지는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는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 및 태국 모바일TV 어플리케이션 'TrueID'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