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우진·박지훈, '머리채 영상' 결국 해명 "걱정끼쳐드려 죄송"
입력 2018. 01.16. 14:17:58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박우진, 박지훈이 최근 공개된 머리채 영상에 대해 결국 해명했다.

15일 박우진은 공식 팬카페에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으로 걱정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와 지훈이는 친구로서 과격한 장난을 치곤 하는데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박지훈 역시 "저와 우진이가 동갑내기 친구이자 하나 밖에 없는 친구라 과격하게 장난치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로 인해 일이 커지게 된 것 같다. 장난칠 때 저는 기분 나쁘지도 않았고 물론 아프지도 상처받지도 않았습니다. 저희 둘 사이는 아무 문제없고 친하게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이 기내에서 머리채를 잡는 장난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었고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이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고 두 사람이 해명한 현재 해당 논란이 사그라든 상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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