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미세먼지 할인’으로 대중교통 무료…시간·면제 대상 관심↑ “경기도·인천 승객 제외”
입력 2018. 01.17. 09:04:31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17일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조치를 발령한 가운데 대중교통 무료이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 메시지를 통해 17일 미세먼지 비상조치를 발령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서울시 버스, 지하철(1~9호선)은 출퇴근 시간(첫차~오전 9시, 오후 6~9시)에 교통요금이 면제된다.

다만 대중교통 무료 이용은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에게만 해당되며 1회권과 정기권 이용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나 인천에서 이용하는 승객들도 해당 지역에서는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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