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팬톤 트렌드 컬러 ‘핑크 라벤더’ 메이크업, 트와이스‧설리‧태연처럼
입력 2018. 01.17. 11:08:4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해 더욱 예뻐질 날을 기대하고 있다면 핑크라벤더 컬러 메이크업에 주목할 것.

세계적인 색채기업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핑크 라벤더(Pink Lavender)’는 메이크업에 활용하기에 부담 없는 색상이다. 핑크 라벤더 컬러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감성을 불러일으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준다. 어떻게 연출해야할지 망설여진다면 트와이스, 설리, 태연 등 많은 셀럽들이 애정하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참고하면 된다.

트와이스의 채영과 쯔위처럼 눈두덩에 가득 핑크 컬러 섀도를 발라 준 뒤 반짝이는 글리터를 톡톡 두드려 발라주면 요정 미모가 연출된다. 설리나 태연처럼 양 볼에 넓게 라벤더 컬러의 블러셔를 쓸어주듯 바르면 천사 같은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팬톤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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