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빈·윤수현, '한판 붙자'로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 입력 2018. 01.17. 12:09:2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박현빈과 윤수현이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가 '한판 붙자' 불러 올림픽을 기념하고 또한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한판 붙자'는 세련된 퓨전 국악 멜로디에 신명 넘치는 리듬 그리고 중독성 짙은 가사의 곡으로 지난해 12월 26일 KBS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BS 2018 평창동계올림픽 D-50 특집방송'에서 노래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평창에서 한판붙자’ 노래는 우리나라 전통 악기들을 가미한 음악과 한국정서를 가득 담은 전통 국악 멜로디, 패기 넘치는 한국인의 정서까지 담고 있다.
태평소 소리와 꽹과리 소리 등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힘을 자아내는 멜로디와 파이팅 넘치는 가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요즘 듣기 드문 전통 국악 트로트이다.
시원하게 뽑아내는 박현빈의 보이스와 파워풀한 윤수현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곡은 듣는 이에게 신선함을 주고, 힘을 안겨준다. 도발적이고 역동적인 가사, 저절로 빠져드는 멜로디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퓨전 국악 트로트이다.
박현빈과 윤수현의 '한판 붙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염원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 응원가로써, "평창으로 오너라 한판 붙자!"라는 구호로 노래를 시작해 간주에 "뛰어 뛰어 평창으로 뛰어"와 "평창 평창 코리아" 등의 구호를 넣으며 동계 올림픽 응원전에 나섰다.
뱃노래와 줄다리기를 할 때 내는 구호 "워어어어어 워어어어어" 를 추임새로 사용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승부욕을 북돋고, 동계 올림픽 15개 종목 중 대표적인 동계 스포츠의 하나인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안무를 삽입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신명나고 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KBS TV와 라디오들은 평창 동계 올림픽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방송할 때마다 이 노래를 함께 소개하면서 올림픽의 열기를 고조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 6시내고향 프로그램에서 매일 이 뮤직비디오를 방영, 평창 동계 올림픽 축제 분위기를 한껏 조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현빈과 윤수현은 'KBS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D-10 특집방송'을 준비 중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여 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대회로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