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레드벨벳 아이린·조이·웬디, '도깨비' 공유 빙의? "날이 좋아서"
- 입력 2018. 01.17. 13:32:5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9화가 공개됐다.
17일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를 통해 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9화에서는 남해에서 첫 조식을 즐기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조이, 예리, 웬디, 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드벨벳의 첫 조식은 방울토마토, 사과, 바나나 등 신선한 과일 3종 세트와 갓 구운 바게트와 각종 빵들, 우유, 달걀 프라이 등이 준비됐다.
야외에 차려진 조식을 본 후 '한식파' 아이린은 "근데 빵이네?"라며 실망했지만, 막내 예리는 "전 미국 스타일 좋아한다"며 기뻐했다.
앞서 남해로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예리는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냐는 물음에 "유럽에 가고 싶다. (유럽에 가게된다면) 바게트를 먹으며 길 거리를 돌아다니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매일 아침 조식으로 (바게트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각종 빵과 우유를 먹던 중 웬디가 남해의 풍경을 바라보며 "날 되게 좋다"라고 말을 던졌다. 그러자 마치 짠 듯이 아이린 조이 웬디는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라며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 명대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레드벨벳 멤버들은 조식을 먹으며 즐거운 토크를 즐겼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