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도 피해갈 수 없는 '가상화폐 유혹', "빨간 불이었는데"…지금은? '온통 파란불'
입력 2018. 01.17. 13:58:1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아이돌그룹 블락비 박경이 비트코인 투자를 '바보짓'이라고 표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블락비가 출연했다.

이날 박경은 "최근에 했던 바보짓이 뭐냐"는 질문에 "여윳돈이 생겨 비트코인에 넣어봤다"고 말했다.

박경은 "제가 돈을 넣을 때만해도 빨간불(상승세)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이 '바보짓'이라고 표현했던 가상화폐 거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시세는 전 날 동시간과 비교했을 때 약 25.3% 하락했다. 원화로 450만원 가량이다.

비트코인 외에 리플,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등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하락세를 의미하는 '파란불'을 띠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빗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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