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오쇼핑·CJ E&M 합병 "영업 그대로 승계"
- 입력 2018. 01.17. 16:23:3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CJ E&M과 CJ 오쇼핑이 계열사간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CJ 오쇼핑은 17일 미디어커머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J E&M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CJ측은 "CJ오쇼핑이 CJE&M의 영업을 그대로 승계하게 된다. 이번 합병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해 회사의 재무와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번 합병을 설명했다.
합병 이후 두 회사는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 새로운 사업 모델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5월 23일이며 합병기일은 8월 1일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