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더] JBJ ‘꽃이야’ 무대 속 ‘꾸러기’ 6인 6색 헤어
입력 2018. 01.17. 17:29:0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그룹 JBJ가 신곡 ‘꽃이야’를 공개한 가운데 이들의 통통 튀는 헤어스타일이 주목된다.

17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JBJ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한껏 살린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6인6색의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뽐낸 이들의 화려한 스타일이 주목된다.

권현민은 시크한 블루블랙 헤어를 연출해 감춰뒀던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김용국은 분홍색 모자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귀엽게 연출했다. 김상균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포마드 헤어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동한은 신비로운 그린 컬러 헤어로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연출했다. 노태현은 짧은 볼캡과 어울리는 자유분방한 웨이브 헤어를 매치했다. 켄타는 밝은 브라운 헤어에 베레모를 더해 소년미를 배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