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아이돌 입학 특혜 논란' 정용화 이어 가수 조규만까지 "경찰 조사 받을 예정"
- 입력 2018. 01.17. 18:49:32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조규만이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에 이어 경희대 박사과정 특혜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는 조규만이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특혜 입학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규만은 현재 미국에 체류중이며, 조만간 귀국해 오는 26일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아이돌 가수 정용화를 면접시험 없이 박사과정에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로 경희대 일반대학원 이모 교수를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정용화 소속사 FNC 측은 "그런 의도는 없었다.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죄송하다"라는 해명과 함께 공식 사과했다. 정용화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포털사이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