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청하 "팬들과 출발 함께해서 좋아, 더 행복하게 해드리겠다"[V앱]
- 입력 2018. 01.17. 21:16:4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청하가 팬들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17일 청하는 오후 8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 청하의 팬 쇼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MC는 말미 팬들이 청하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케이크를 들고 무대에 등장했다. 팬들의 깜짝 이벤트에 청하는 "매번 생각하지도 못했던 선물을 주신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청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보냈다. 이렇게 출발을 함께 해서 좋다. 오늘은 의미있는 날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힌 후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이어 "오늘은 울기 싫다. 오늘 안 울기로 했다. 다음 스케줄이 있다. 안울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청하의 타이틀곡 '롤러코스터'가 포함된 새 미니앨범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