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LAB] 방탄소년단 슈가를 당황케한 김치 요리는?
입력 2018. 01.18. 00:00:53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방탄소년단이 요리사로 변신해 대결을 펼쳤다.

16일 공개된 V 앱 'Run BTS!(달려라 방탄) 2018'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팀을 나눠 요리 대결을 진행했다. 배추김치 팀은 RM, 뷔, 진, 슈가, 깍두기 팀은 제이홉, 지민, 정국으로 나뉘었다.

배추김치 팀에게는 김치 잡채, 돈가스 김치 나베가 할당됐고 깍두기 팀은 깍두기 볶음밥, 깍두기 돼지찌개를 만들었다.

돈가스 김치 나베를 만들어야하는 슈가는 "살다 살다 이런 요리 처음들어본다"며 당황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민이 돼지고기를 썰고 뷔가 돈가스를 위한 튀김반죽을 만드는 등 각 멤버별로 역할을 분담해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제이홉은 지민의 김치찌개를 맛보자 "팔아야한다. 점심 해결됐다"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이어 나베의 간을 보던 슈가는 "진짜 일본 맛이 난다"며 당황했고 멤버들 역시 일본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술작품을 만드는 듯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자신들의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의 심사위원은 매니저와 스태프들로 냉정하기로 소문난 그들에게 방탄소년단은 하트와 애교를 날리며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판정단들은 4대 1로 압도적인 선택을 했으며 결국 슈가팀의 돈가스 김치 나베, 김치 잡채의 승리로 돌아갔고 제이홉, 정국, 지민은 설거지를 벌칙으로 수행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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