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8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서울시 출퇴근 교통 요금 무료…시간은?
- 입력 2018. 01.18. 00:01: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1월에만 벌써 세 번째 시행된다.
1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 15일, 17일에 이어 세 번째이며 최초로 이틀 연속 시행된다.
18일 새벽부터 낮사이 황사를 포함한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더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을 전망이다.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서 서울시에서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한다.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되는 시간은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경기도와 인천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서울 밖으로 넘어가면 요금이 부과된다.
케이웨더의 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과 '한 때 나쁨'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