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입학'논란 정용화 소속사 FNC, 지난해 경희사이버대학교와 MOU 체결
입력 2018. 01.18. 00:30:0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정용화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가 정용화가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추가 전형에 응시한 1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월 FNC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FNC아카데미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MOU를 체결했다.

MOU가 체결된 시점은 정용화가 경희대학교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박사 과정 추가 모집 전형에 응시한 시점과 맞물려 있어 네티즌들은 '특례입학' 의혹을 제기했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특례입학 의혹 논란이 불거진 후 “학칙을 위반하여 편법으로 입학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본건이 문제된 이후 대학원을 휴학한 상태다”면서 “17년도 추가 모집시 지원자는 모두 합격될 정도로 경쟁이 없었으므로, 정용화가 들어가기 어려운 과정을 특혜를 받아 부정하게 입학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경희사이버대학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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