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 오늘(18일) 개장…해당 항공사·가는 법·혼동시 대처방법은?
- 입력 2018. 01.18. 07:17:1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오늘(18일)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이 개장했다.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은 한국 국적기인 대한항공 및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등 4개 항공사가 이용하며 이외의 항공사는 기존 터미널에서 이용가능하다.
특히 공동운항편의 경우 구매한 항공사와 실제 탑승할 항공사가 달라 터미널 역시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 자가용을 이용해 갈 시에는 공항입구 JCT에서 제 2여객터미널 방면으로, 공항신도시 JCT에서 제2여객터미널 방면으로 가면 된다. 주차장은 단기, 장기가 따로 마련돼있으므로 사용 조건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공항철도는 제 1여객터미널까지 운행했던것을 제 2터미널까지 연장해 이용가능하다. 다만 6분의 시간이 더 소요된다.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할 시에는 20분 가량 더 소요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터미널을 혼동해 잘못 도착했을 경우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5분 간격으로 하루 왕복 229회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15~18분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