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레드벨벳, 남해 첫 번째 여행지는 양떼 목장…아이린·예리는 무서움에 '덜덜'
- 입력 2018. 01.18. 14:48:52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10화가 공개됐다.
18일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를 통해 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10회에서는 양떼 목장을 방문하게 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조이, 예리, 슬기, 웬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첫 번째 여행지인 양떼 목장에 방문했다. '조하이디'로 불리는 동물 애호가 조이가 가장 가보고 싶었던 장소 중에 하나.
조이는 기뻐했지만, 아이린과 예리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아이린, 예리는 동물들을 무서워하기 때문. 동물들이 많은 곳에 간다는 소식에 아이린과 예리는 걱정이 앞섰다.
목장으로 가는 길, 닭이 보이자 조이는 "닭은 안 무서워하냐"고 물었고, 아이린은 "가까이 오지 안왔으면 좋겠어..."라고 나지막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 슬기, 웬디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동물들을 보며 기뻐했다. 특히 기니피그, 구관조 등 작은 동물 농장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보며 세 사람은 "너무 귀엽다"며 환호했다.
반면 예리, 아이린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동물들을 피해 다니기 바빴다. 두 사람은 결국 제작진과의 상의 끝에 양떼 목장에 가는 것을 포기하기로 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두 사람 몫까지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놀고 오겠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조이, 슬기, 웬디는 염소 등에게 먹이를 주며 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방송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