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수상 배우' 강철→가수 강철로 변신, '다짐, 안녕 내사랑'으로 가요계 첫 발 '기대↑'
입력 2018. 01.18. 16:04:3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강철이 가수로 전격 데뷔했다.

과거 KBS 2TV '사랑과 전쟁'에서 아버지 전문 캐릭터로 출연했던 배우 강철(본명 강기성)이 '다짐, 안녕 내사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강철은 2017년 제 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귓속말' '대물' '천추태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었다.

20대에 음악 다방DJ로 음악의 꿈을 키워왔던 강철은 배우 데뷔 이후에도 서울 잠실에 극장식 클럽을 23년 동안 운영, 틈틈이 무대에 서며 노래 실력을 쌓아왔다.

강철이 이번에 발표한 노래 '다짐, 안녕 내사랑'은 '다 함께 차차차', '안동역에서'를 작사한 김병걸 작사가와 노영준 작곡가의 협업으로 탄생, 강철을 2018 만능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하게 만들었다.

환갑을 넘은 늦깎이 나이에 가요계에 발을 딛게된 강철이 보여줄 갈고 닦은 노력의 결과와 열정이 가수 강철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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