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가시나' 열풍? 뿌듯하지만 한편으론 부담돼"
입력 2018. 01.18. 16:27:3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선미가 '가시나' 열풍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선미의 싱글앨범 '주인공'(Hero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태민, 싸이, 여자친구 소원, 워너원 강다니엘 등 많은 스타들이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가장 인상 깊게 본 '가시나' 무대가 있냐는 질문에 선미는 싸이를 꼽았다. 그녀는 "싸이 선배님이 제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오셨더라. 마지막에 불꽃이 나오는 것 까지, 너무 인상깊게 봤다"며 "많은 분들이 '가시나'를 많이 따라해주셔서 그 영상을 보는 재미로 지냈다"라고 말했다.

식지 않은 '가시나' 열풍에 대해서 그녀는 "5개월 쯤 지나면 사그라들 줄 알았다. 연말까지 (그 인기가) 계속 되더라. 사실은 '주인공'을 이미 1월에 발매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지금까지 계속 '가시나'를 좋아해주셔서 뿌듯하고, 한편으로 부담이 되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선미의 신곡 '주인공'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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