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섹시미 비결? 몸매 부각보다는 예쁜 선으로"
입력 2018. 01.18. 16:57:08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선미가 자신만의 섹시미를 표현하는 비결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선미의 싱글앨범 '주인공'(Hero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선미는 자신만의 섹시미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묻자 "자기가 뭐가 어울리고 안 어울리지는 지에 대해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몸매를 부각시켜서 섹시함을 표현한다기 보다는 조금 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표현하려 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팔과 다리로 예쁜 선을 만들어 표현하려 한다. 표정도 과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 또 하고자 하는 말들을 무대 위에서 연기로 표현한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늘 어느 선이 적정선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다. 아직까지는 제가 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미의 신곡 '주인공'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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