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독일 전 총리, 김소연 씨와 연인 관계 공식화? "조만간 한국 방문"
입력 2018. 01.19. 14:58:59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독일 전 총리 슈뢰더가 한국인 여성 김소연 씨와의 관계를 공식으로 인정할 전망이다.

해외 매체 등은 18일(현지시간) 슈뢰더 전 총리가 김소연 씨와의 관계에 대해 곧 한국에 방문해 공개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9월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 소송 중이던 도리스 슈뢰더 쾨프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쾨프는 슈뢰더 전 총리와의 결별 이유 중 하나가 김소연 씨라고 폭로했다.

김소연 씨는 독일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를 맡고 있다. 73세의 슈뢰더와 48세 김소연 씨의 나이차는 무려 25살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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