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 측 “前 직원 주장, 사실 무근… 허위 사실 유포 시 법적대응 고려” [공식]
- 입력 2018. 01.19. 16:47:5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정용화가 입대 연기 목적으로 대학원을 진학했다는 설을 부인했다.
19일 오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은 해당학과에 대한 관심과 대학교 측의 요청 등으로 이뤄진 것이지 입대연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용화는 정상적인 연예 활동 등을 이유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입대연기를 한 것이지, 입대연기 수단으로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며 “전 직원이 주장하고 있는 대리 출석 역시 사실이 아니며 이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앞서 정용화는 수차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입대의지를 명확히 밝힌 바, 군복무 시기가 되면 성실하게 이를 수행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이날 한 매체는 FNC 엔터테인먼트 전 직원의 수첩을 공개하며 “군 입대를 미루려 대학원을 진학한 것은 물론, 소속사가 대리 출석도 한다”고 보도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정용화와 관련한 전 직원의 주장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은 해당학과에 대한 관심과 대학교 측의 요청 등으로 이뤄진 것이지 입대연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정용화는 정상적인 연예 활동 등을 이유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입대연기를 한 것이지, 입대연기 수단으로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입니다.
또한, 전 직원이 주장하고 있는 대리 출석 역시 사실이 아니며 이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용화는 수차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입대의지를 명확히 밝힌 바, 군복무 시기가 되면 성실하게 이를 수행할 것입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