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용인일가족 살인사건 범인 김성관, 얼굴 훼손ㆍ밀가루 '잔혹 범죄'…왜? "그 사람이 없어져야 하는 심리 기반"
- 입력 2018. 01.19. 21:40:5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궁금한 이야기Y’가 친모의 재혼 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한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을 파헤쳤다.
피의자 김성관은 살인 사건 당일 어머니와 이부 동생을 죽인 뒤 집안을 치우고 시신에 밀가루를 뿌리는 등 기이한 행동을 했다.
김성관은 살해 동기를 ‘돈’이라고 말했다. 주변 지인들의 증언에서도 김성관이 친모에게 금전적인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돈’이 살해 동기라고 보기에는 그의 범죄가 지나치게 잔혹했다. 얼굴이 난도질돼있었기 때문이다. 한 전문가는 “얼굴을 공격하는 거은 그 사람 자체가 없어져야 하는 심리가 기반이 된 행동이다”고 해석했다.
이수정 교수는 “아마 친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자신이 지금 이렇게 됐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