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220’, “진짜 챔피언은 나” 프란시스 은가누 VS “결과 지켜보자” 스티페 미오치치 ‘타이틀전’ 관심↑
- 입력 2018. 01.21. 14:37:04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UFC 220에서 스티페 미오치치와 프란시스 은가누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프란시스 은가누, 스티페 미오치치
2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톤 TD가든에서 열리는 UFC 229에서는 메인 경기로 스티페 미오치치와 프란시스 은가누의 대결이 펼쳐진다.
프란시스 은가누는 지난 2013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11승 1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UFC에서는 6경기 전승을 기록했다. 이에 이번 미오치치와의 대결에서도 “진짜 챔피언인 내가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미오치치가 챔피언이 된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스티페 미오치치 역시 만만치 않은 인물이다. 소방관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오치치는 현 헤비급 챔피언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3연속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그는 은가누의 도발에 대해 “내가 하는 일은 그저 싸우는 일 뿐이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자”며 덤덤한 태도를 보였다.
UFC 220은 이날 정오부터 스포티비 나우, 스포티비 온 등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FC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