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故전태수 사망에 참담한 심경 토로 "설마 했는데, 믿을 수가 없다…미안해"
- 입력 2018. 01.22. 09:01:1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故전태수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지난 21일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가 향년 3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민아는 22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접한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조민아는 “태수야 너무 놀라서 손이 마구 떨린다. 심장이 너무 크게 빨리 뛰어서 진정이 안된다”면서 “내가 아는 태수 이름이 실검에 걸려 있어서 설마 했는데, 얼굴까지 보고 나니까 믿을 수가 없다”며 혼란스러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태수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한테 투정부렸던 것보다 더 많이 혼자 아팠구나 미안해"라며 "거기서는 전태수라는 이름으로 태수 하고 싶은 거 다해. 어깨 무겁지 말고, 마음 무겁지 말고, 이제 편해졌으면 좋겠다"고 평소 친했던 고인에 대한 인사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조민아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