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마 위에 오른 SNS 애도, 조민아 "제멋대로 해석" 분노
입력 2018. 01.22. 14:14:1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고인을 향한 애도글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 배우 전태수가 사망했다. 전태수의 친한 동료였던 조민아는 다음날인 22일 새벽 자신의 SNS에 전태수를 향한 애도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고인의 소식을 접하자마자 SNS에 게시한 글에 일부 네티즌들이 '보여주기 식'이라고 비판했고 조민아는 돌연 애도글을 삭제했다.

이후 조민아는 악플러들을 비판하는 글을 다시 게시했다. 그는 "친구 보내는 글에까지 악플을 쓴다. 참 안타깝고 못났다"면서 "악플이 보기 싫고 지저분해서 글을 삭제했더니 '진심이 아닌 애도였냐' 제멋대로 해석하고. 친구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 욕하느라 버려지고 있는 본인들 인생 좀 챙기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故김주혁의 사망 당시 SNS에 게시된 유아인의 애도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유아인은 자신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을 향해 "소셜 네트워크: 흩어진 모든 우리를 연결하고 하나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제대로 사용하자. 미움 대신 사랑으로. 의심 대신 믿음으로"라는 글을 남겨 반박을 대신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조민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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